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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월 16일 부산도시공사 및 롯데쇼핑(주)과 동부산관광단지 내 상업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롯데쇼핑(주)은 부산시와 부산도시공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부산관광단지 상가시설지구 약 10만㎡의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건립하여 2015년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투자양해각서 체결 후 롯데쇼핑(주)은 공식 사업계획서를 부산도시공사에 제출하고 협의를 거쳐 내년 1월까지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며, 지상 3층, 연면적 총 13만2천㎡규모의 프리미엄 아울렛을 착공할 예정이다.
롯데쇼핑(주)의 프리미엄 아울렛은 최근의 불황에도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우수한 매출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시설이 동부산관광단지 내에 들어섬으로써 단지 전체의 집객력 제고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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