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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습폭설에 대비하여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을 위하여 이달 15일부터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시 본청과 양구청에 도로제설을 위한 상황실을 설치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강설확률 10%이상, 아침최저 영하기온 예보 시 상황근무를 실시하여 발빠르게 제설작업에 임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이미 염화칼슘 및 소금을 전년도 대비 사용량의 1.2배를 확보하였으며 제설장비에 대한 시운전을 실시 사전 점검을 완료함은 물론, 취약지점, 고갯길등 적사함 설치상태를 점검하고 보수를 완료하였으며, 10만포의 모래주머니를 지속적으로 제작 외곽도로를 시작으로 배치중에 있으며 다음주 15일까지 시내 전지역에 모래주머니 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하여 전직원 대상 제설담당자를 지정을 완료하여 동절기 도로제설 비상근무체계 구축이 완료된 상태이다. 전주시는 일단 눈이 오면 제설메뉴얼에 의거 주요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출근버스운행 전 제설작업을 완료 하고, 적설량 5cm이상일 경우 전직원에 대한 비상근무명령을 하여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동절기 동안 시민들이 큰 불편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강설 시 도로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므로 시민들께서도 내 집앞 눈치우기에 동참하여 다함께 제설작업에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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