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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월9일부터 30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에서 ‘한강 옛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00년 대 한강을 배경으로 한 풍경과 시민들의 생활상이 드러나는 사진 50여점으로 구성된다.
지난 시절의 한강과 지금의 한강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되새겨 보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여전히 우리에게 치유의 공간으로 남아있는 한강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를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로, 사진을 보며 기억나는 나만의 추억이 있다면 직접 글을 써서 남길 수 있는 작은 코너도 전시회장에 마련되어 있다.
최임광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옛 사진전은 매번 개최 시마다 시민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아왔다. 한강과 한강으로 상징되는 ‘고향’에 대한 향수가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더욱 다채로워진 옛 사진들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가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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