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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열린다. 파주시가 “파주장단콩”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난 97년부터 매년 11월 콩 수확시기에 맞추어 개최하고 있다.
파주장단콩은 예로부터 맛과 영양이 뛰어나 임금님께 진상되었고 20세기 초에는 우리나라 콩 장려품종으로 뽑혀 전국에 보급되기도 했다. 올해 파주장단콩축제는 “신명나고 흥겨운 장터! 파주장단콩축제!”를 테마로 정하고 “온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 ”와 “파주장단콩의 우수한 효능”을 홍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파주시는 파주장단콩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철저한 생산이력제를 실시하며 축제장에서 구입한 농산물에 대해서는 리콜제를 도입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파주시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을 축제장에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로 만나볼 수 있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하며 “파주장단콩축제를 단순한 직거래 장터가 아닌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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