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떨어지는 기온과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 속에서 난방용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었던 저소득층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난방연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식경제부와 광해관리공단,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2,971세대에 연탄, LPG 등 난방연료를 지원한다.
서울시내 연탄 사용 가구 100%에 해당하는 1,766세대에 연탄으로 현물 교환이 가능한 무료 쿠폰을 지원하고, LPG 1,123세대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82세대에 난방연료를 지원한다.
가스나 전기 미납요금 지원은 서울시청 녹색에너지과나 관할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며, 신청은 동 주민센터, 한전,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2013년 1월 31일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이인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이번 난방연료 지원으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온기 있는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