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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난 1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열린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 워크숍’에 참여해 ‘전기자동차 보급활성화’ 발표 및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재한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활성화 워크숍’에는 각 광역단체 및 EV선도 지자체가 참석해 EV우수보급 사례 발표와 2012년 전기자동차 보급 추진현황 및 2013년 보급계획,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대한 논의와 토론이 있었다.
이날 워크숍에서 정성철 생태교통과장은 “기후변화 대응 및 대기환경보전을 위해 전기자동차는 미래 필수 교통수단이다. 창원시도 기업체 및 유관기관에 대한 전기자동차 보급과 무인자전거 대여시스템 누비자 운반트럭을 전기트럭으로 개조해 운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해 단순히 전기자동차를 구입·운영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EV선도도시로서 독특한 정책개발 및 추진의지에 대해 참석자로부터 질의가 쇄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그간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 담당공무원에게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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