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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1일 쾌적한 대기질을 조성하고자 ‘맑은 하늘 만들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16년까지 사업비 760억 원을 들여 대기질을 개선키로 했다.
시가 마련한 대기질 개선 대책은 종합환경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영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및 저공해 자동차 보급 확대, 생활주변 대기환경 개선기반 구축, 시민참여 그린 자동차문화 정착 등 4개 과제, 16개 세부추진계획으로 짜졌다.
대전시는 2016년까지 대기오염물질을 지난해 대비 80%수준으로 저감하기 위해 미세먼지는 40㎍/㎥, 오존은 0.020PPM, 이산화질소는 0.017PPM 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대기질 개선은 시민 건강과도 직결되는 문제로 대전시 대기질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승용차 요일제, 승용차 없는 날, 대중교통 이용 등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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