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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에서는 최근 경기침체와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불법광고물 단속․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용역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무분별하게 부착하여 보행인의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역세권 등 중심 상업지역 등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주․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불법광고물에 대해 88,480건을 정비하였으며, 행정처분으로는 과태료 부과 148건, 사법기관에 고발 30건을 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도 행정처분과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하여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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