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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한 생활쓰레기의 혼합배출로 인해 자원이 낭비되고 또 최근에는 매립장에서 매립금지 폐기물이 반입됨으로 인해 반입 중지된 사태와 관련하여 재활용 수거체계를 현행 문전수거에서 거점수거로 개선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자원의 낭비를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현재 정왕동 이주민 원룸단지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분리배출이 안되고 무단투기가 심할 뿐만 아니라 고물을 수거하는 노인들이 쓰레기에서 돈이 되는 재활용품만 수거를 하고 나머지 쓰레기를 파봉한 채로 방치하여 주거환경을 훼손하는 등 문제점이 끝임 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에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단속을 하여왔으나 정왕동 특성상 외국인들과 혼자 사는 임시 거주자들이 많아 별다른 성과가 나타나질 않았다.
그래서 시에서는 현재의 배출 및 수거시스템을 개선하여 아파트와 같은 방법으로 지정된 장소 및 시간에만 배출을 하도록 하고 관리자를 지정하여 관리토록 하는 거점수거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
거점수거제 시행일은 2012년 11월 1일부터이며 수거일은 매주 목요일 거점 수거장소는 정왕본동 또와슈퍼 앞 큰솔공원이며 우선 정왕동 20통지역과 주변지역에 대해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향후 성과에 따라 확대실시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시에서는 정왕본동 통장협의회 및 부동산관리협회, 주택관리 협회, 청소관리협회와 외국인지원센터 등과 함께 주민홍보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으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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