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외교통상부 공동으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아시아 지역의 물 관련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공동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아시아 물 관리 포럼’을 개최한다.
본 포럼은 아시아 지역 물 분야 협력 사례 공유, 각국의 상하수도 정책과 현황 발표, 기업별 1:1 비즈니스 상담으로 구성해 한국의 우수 환경기술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아시아 국가별 환경 정책을 파악함과 동시에 물 산업 유망 분야를 점검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아시아 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전망이다.
세계 물 시장은 인구 증가 및 도시화에 따라 크게 성장해 약 600조 원에 이르며, 환경부와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의 물 사업 협력에 한국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윤승준 원장은 “이번 아시아 물관리 포럼은 아시아 지역의 물 시장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국내기업들의 아시아 물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물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국가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아시아 지역 물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