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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나로호 발사준비과정 중 1단부의 발사대와의 연결 부위(헬륨가스 주입부)에서 이상을 발견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불가피하게 발사를 연기됐다.
한ㆍ러 연구원 및 기술진들은 이상부분에 대한 명확한 원인 규명과 해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나로호를 발사체조립동으로 이송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송이 완료되면 이상상황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기술적 분석이 완료되면 ‘한·러 비행시험위원회(FTC)’를 개최하여 기술적으로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교과부 제2차관이 위원장인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발사 일정을 다시 결정할 계획이다.
한·러 양국 기술진과 교과부에서는 발사 성공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엄격한 점검과 이상현상에 대한 개선?보완 조치를 진행한 후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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