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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25일 호주 브리즈번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건강도시’ 시상식에서 산업장에서의 정신건강증진부문 ‘베스트 제안상’과 오랜 기간 동안 적극적인 건강도시 사업을 수행한 공로로 주어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컨퍼런스’는 WHO와 건강도시연맹(AFHC)이 시민의 삶을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2년마다 개최하는 것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시상을 한다.
한편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한 창원시는 ‘녹색도시, 건강한 시민’, ‘건강증진대학 생활터 접근법’이란 테마로 주제발표를 하여 참가자들과 열띤 토론의 장을 벌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2008년과 2010년에 이어 3회 연속 건강도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부옥 창원보건소장은 “자전거타기 건강영향평가 시범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적응대책의 시범기관 선정, 건강증진대학 운영, 건강도시포럼 개최, 비만과의 전쟁선포, 시민걷기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시민 건강수준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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