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10월 27일 척과천변 주차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동욱 시의회 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어울길’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어울길은 영남알프스 둘레길, 학성 역사체험 탐방로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12년도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부터 본격 조성됐다.
울산어울길은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동구 월봉사에서 북구 무룡산 정상, 중구 입화산과 울주군 범서옛길을 거쳐 남구 솔마루길을 통과하여 선암호수공원에 이르는 7개 구간 75km이다.
울산시는 쉼터, 편의시설 및 노면정비·보강 사업 등을 통해 이미 조성된 길인 천마산 생태탐방로 등의 특성을 최대한 살렸다.
이날 행사는 태화루 예술단의 풍물놀이, 여성3인조 그룹인 현악쉬즈의 식전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경과보고,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녹색길 이용활성화에 중점을 두어 걷기대회 개최 등 시민 걷기 붐을 조성하고, 녹색길 지킴이단을 활용한 이용자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녹색길 이용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우리 지역 녹색길 조성관리에 기여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