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한국전기연구원이 25일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김호용 원장. |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는 10월 25일 경남 창원 본원 강당에서 산업기술연구회 장호남 이사장과 KERI 김호용 원장(사진)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호용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해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둔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벤치마킹 롤모델 - KERI’를 목표로 주인의식과 책임과 끈끈한 동료애를 발휘해 KERI를 지속 발전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원장은 “KERI의 강당입구 벽면에 선명하게 새겨져 있는 ‘Global Pirde KERI’라는 문구가 공염불로 끝나지 않고 진정한 세계 최고 되기 위해서는 지난 9월 원장 취임 1주년 기념 메시지에서 강조한 바와 같이 KERI 가족 모두가 ‘퍼스트 무버(First Mover· 혁신적 선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 “정부나 국민이 향후 출연연구원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거나 의문을 표할 때, 출연연의 바람직한 모습은 ‘KERI를 보면 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겠냐”고 강조하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KERI의 문을 두드리니까 해결되더라!’하는 인식이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자랑스럽고 영광된 KERI를 후배들에게 물려주자”고 당부했다.
장호남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산업기술연구회 소속 연구기관은 비단 산업 원천기술의 개발뿐 아니라 기술실용화를 통해 우리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전력설비증설사업본부 이정기 선임기술원이 시험인증시스템 구축의 공로로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이외 모범직원 11명 및 장기근속 공로자 37명이 표창을 받았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