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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한국생상기술연구원 친환경청정기술센터는 10월 25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산학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가금속 자원순환 고도화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 세미나는 버려지는 폐자원을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용자원으로 순환하기 위해 필요한 폐자원의 구조적 본질과 성분의 다양함을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고도의 재활용 핵심기술 사례를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큐슈메탈산업의 곤도 마사노부 대표 이사는 ‘일본의 유가금속 자원순환 및 기술동향’, 한국해양대 이강우 교수는 ‘국내의 도시 광산과 재활용산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한 국내의 대학, 연구소, 전문기업의 기술 전문가가 나서 최근의 자원순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비철금속 플라즈마 회수기술, 석유계 폐촉매로 부터 유가금속 회수기술, 알루미늄 및 마그네슘합금의 재활용기술, 폐자동차로 부터 희토류 재활용 기술 등에 관해 강연한다.
김억수 친환경청정기술센터장은 “녹색미래를 열어갈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유가금속 자원순환 고도화에 관한 기술세미나가 국내 최대 자동차, 조선관련 업체와 세계적인 비철금속 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있는 울산에서 열리는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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