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9회째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오는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부안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분야 핵심기술의 세계적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금년 포럼은 전라북도와 부안군, 전북테크노파크 그리고 부안신재생에너지 단지내 3개 국책연구소(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와 우석대RIC가 공동 주최하고 호남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전북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등 4개 대학과, 전자부품연구원, 전북풍력산업협회, 전북태양광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지식경제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국제포럼은 “부안단지 국책연구소 활성화를 기반으로 신기술 산업화와 시장창출, 투자유치 및 고용창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산업 조기 활성화 정착”이라는 전략적 의제를 설정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3개 세션으로 5개국 28명의 세계적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 및 기업체 관계자들이 모여 최근의 국내외 정책동향과 시장을 선도하는 신기술들이 발표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전북의 4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이 전북을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