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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김 양식시기를 맞아 김 양식어장 내의 잡초제거와 병해방제를 위해 유기산을 주 성분으로 하는 김 활성처리제와 이곳에서 채취한 김 엽체를 옮길 수 있는 규격화 된 물김포대지원사업을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김을 명품으로 브랜드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활성처리제 지원사업은 7억원을 투자하여 김 활성처리제 600톤을 군산시 연도 어촌계 등 12개 어촌계에 지원하고, 물김포대는 4억원을 투자하여 물김포대 295천개를 군산시 선유도 어촌계 등 13개 어촌계에 지원한다.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김이 성장하는 시기에 활성처리제를 시비하게 되면 파래 등 이물질이 붙지 않고 색택이 좋은 윤기가 있어 상품성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생산된 김 엽체를 옮길 수 있는 물김 포대를 규격화함으로써 해상에서의 안전한 작업을 유도하고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경영안정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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