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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23일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2012 생물테러 대응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상호 대응태세 구축을 위한 이번 훈련은 경찰과 소방, 군부대, 도내 생물테러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인명살상이나 사회 혼란 등을 목적으로 한 탄저균 생물테러 발생을 가상, 조기 발견과 통제·검사, 소독 등 관련기관들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정부의 생물테러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생물테러 진단키트 검사와 개인 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도 진행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분쟁과 인종 및 종교 갈등 등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생물테러에 대비, 각 기관 간 초동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과 신속·정확한 대응능력 배양, 문제점에 따른 보완대책 마련 등을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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