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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국 화학공학의 지난 50년을 결산하고 새롭게 다가올 50년을 준비하는 자리인 ‘2012 한국화학공학회 가을 학술대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24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화학공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0년 화학공학을 위한 도약’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국내·외 화학공학전문가, 산업계 인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학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해조류 바이오매스 대량생산 및 바이오에너지’ 특별 심포지엄 및 산학협력위원회가 주관하는 산학협력 심포지엄, 한국 화학 산업의 50년간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각 부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주제별 심포지엄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촉매부문위원회에서는 ‘이온성 액체의 촉매적 응용’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한다. 아울러, 교육연구위원회 화학공학교육 포럼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된다.
(사)한국화학공학회 이승종 회장은 “100년 화학공학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시발점이 되는 이번 행사에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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