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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받은 건물 |
‘2012 서울건축문화제’가 22일부터 7일간 신청사와 서울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서울·마을·일상’을 주제로 한 이번 문화제는 건축상 시상식, 수상작 및 세계주거 사진전시회등으로 진행된다. 우선 문화재의 문을 여는 22일 ‘제30회 서울특별시건축상’ 시상식은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건축상 수상자에게 시상하고, 신청사 및 서울광장 부스를 둘러보며 시민들과 문화제를 함께한다.
올해 건축상 수상작은 총 31점으로 일반건축물 부문 22명, 학술․공로부문 2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 4팀, 25년 건축상 부문 3명이며, 신청사 1층 로비와 서울광장 SFA홍보관에서 전시된다.
먼저 7일 동안 서울광장 SFA홍보관에선 일반 시민들의 일상이 담겨있는 ‘세계건축일상전’이 펼쳐진다.
더불어 영화와 건축을 접목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건축문화제와 어울리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고, 건축가나 영화감독 등 패널을 초청해 일반시민들과 함께 토론을 펼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박원순 시장은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누구나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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