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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공단이 주최한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총 97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제11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에서 남광진 씨의 ‘5월의 꽃 수달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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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을 수상한 지리산 ‘5월의 꽃 수달래’ 남광진 |
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5월의 꽃 수달래’는 지리산 뱀사골계곡에 흐드러지게 핀 수달래와 힘찬 계곡수의 흐름을 통해 생동하는 자연의 봄을 잘 표현해 내 호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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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상을 수상한 북한산 ‘진달래 가득한 밤’ 김장상 |
공모전은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특별주제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지난 해와 비교해 3,375점이 증가한 총 5,059점의 작품이 접수됬다. 공단은 지난 199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 주기로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지속 실시해 왔으며, 이번 제11회 대회부터는 매년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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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상을 수상한 한려해상 ‘대소병대도 풍경’ 옥맹선 |
2013년에 개최할 제12회 공모전은 공원별 테마부여 등을 통해 주요공원 편중현상을 완화시키고, 수상상금을 높이는 등 참여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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