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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잘못된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개선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안내 홍보 리플릿 70,000부를 제작하여 10월부터 각종행사와 교육, 다중집합 장소 등에서 배부한다고 밝혔다.
‘환경과 건강,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 밥상 차리기!’라는 제목의 홍보 리플릿에는 아침밥 먹기, 녹색식생활지침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번 홍보리플릿 배부를 통해 시민의 식생활 개선과 전통 식문화가 회복될 경우 시민의 건강은 물론 어린이, 청소년의 비만 예방과 건강증진,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 배려의 실천으로 식생활개선이 힐링의 근원이 된다는 인식전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생활교육부산네트워크에서 대한주부클럽, 채식협회, 주부교실, 기타 사회단체 등 각 분야에서 가입한 2만2천여 명의 회원이 중심이 되어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부산시는 식생활 개선시책으로 친환경 농산물급식 지원센터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시 관계자는 “영양학적으로 우수하고 웰빙식품인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향후 k-food가든 공원조성을 구상하는 등 식생활개선과 전통식문화 회복, 한식의 관광자원화 등 부산을 전통음식문화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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