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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경과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 및 안전점검을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위탁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천시는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관리를 공신력 있는 주택관리사단체 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중 한 곳을 선정하여 상대적으로 열안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중 25개 단지를 선정하여 안전관리를 위탁한다.
안전관리 위탁 기관이 선정되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구조부재의 변경사항, 균열, 보수·보강 실태 및 건축물의 기울기 등에 대한 안전검사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심각한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2013년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보강을 지원 할 계획이다.
박종학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위탁사업을 통해 그동안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또한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대한 교육등을 실시하여 자치관리 향상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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