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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벼 수확이 한창인 송포들에서 양효석 고양시쌀연구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과 국립식량작물과학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 전반에 대한 협의 및 토론이 있었다.
특히 고양시는 2012년 기능성 벼 재배 단지를 구성하여 50ha 면적에 일반벼 보다 아미노산 함량이 30% 높은 하이아미를 재배하여 2013년부터 학교 급식에 공급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법곳동, 구산동 등에 있는 벼 직파․기능성 쌀 ․가공용 쌀 재배 현장을 살펴보고 당면 영농 현장의 문제점 및 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국립식량작물과학원 임상종 원장은 벼 재배 농가는 단순히 쌀을 생산한 농군 아니라 생명을 책임지는 사명감으로 우리 국민의 먹거리 생산에 자부심을 갖고 영농에 협조 당부했다.
고양시쌀연구회 양효석 회장은 “농촌진흥청의 연구와 농업기술센터의 지도 사업이 서로 연계되어 벼 재배 농가에 많은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기술이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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