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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지식경제부 산하의 한국동서발전이 오늘 울산혁신도시에서 본사사옥 및 울산 4복합화력 착공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과 박맹우 울산광역시장,이길구 한국동서발전 사장, 국토해양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변종현 기획국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조석 차관은˝발전산업을 선도하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광역시로 이전함에 따라 울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 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지역의 중심기업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 당부했다.
한국동서발전 본사 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24,980㎡, 총 공사비 875억원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빌딩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설계단계에서 에너지효율 1등급·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고, 건물 에너지 사용량의 16%를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로 이용(연간 약 1,004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기업의 본사 건물로 손색이 없도록 건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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