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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한국공기청정협회와 공동으로 2012년 ‘제3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공기의 날’ 기념행사는 깨끗한 공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민간주도로 실시된 것으로, 2012년부터는 특히 국내 실내환경산업 육성에 중점을 두고 환경부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수 환경부 차관과 최경렬 한국공기청정협회장, 실내공기질 관리 관련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제3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그간 실내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공기의 날 기념 전국어린이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환경부장관의 표창장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세계 공기의 날 제정 희망 서명식’과 깨끗한 공기를 희망하는 표어 걸기 이벤트인 ‘소망나무 표어걸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실내환경산업 발전 및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건강한 공기를 위한 연구와 정책“을 주제로 한국실내환경학회가 주관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국, 일본, 대만 실내공기질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등으로 실내공기질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세계 공기의 날을 위한 선언문’도 채택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공기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지만 그 상태를 직접 느끼기 어렵기에 간과하고 생활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오염된 공기의 청정화로 사람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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