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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시 한국한방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제12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한방엑스포는 ‘신성장동력을 위한 한약산업’이라는 주제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우수 한방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신예기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소개함으로써 상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한방산업의 기술 개발을 촉진, 한의약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방산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엑스포 행사는 6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 대학 등이 참가해 106개 부스에서 다양한 전시·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지자체로는 약 약재 생산·유통의 거점 지역인 영천, 영주, 상주, 안동, 울진 등 경북도내 약 9개 시군과 경남 산청군, 강원 평창군 등 11개 시·군이 참여하며, 공공기관은 경북 농업기술원을 비롯해 경북청정 약용작물 클러스터 사업단, 경북 약선가공 명품화사업단, 약령시 보존위원회, 대구시 한의사협회 등 16개 기관·단체들이 참가한다.
천연물신약·약재관에서는 최근 신약 개발을 위한 천연물질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천연물 신약, 한약재, 희귀·멸종약용작물, 원료의약품, 민간약초 등이 소개되며, 한방화장품관에서는 한약을 재료로 한 한방 화장품전시와 효능을 홍보하고, 한방병.의원관은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한방병원 및 한의원체험을, 양한방 협진, 의료기기관에서는 다양한 건강진단 검사기기와 건강보조기기 등의 소개 등 의료기기와 한방건강 식품 등의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테마별로 운영된다.
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한방엑스포가 한방산업 관련기관, 연구소, 사업단, 기업 등에서 개발한 제품을 홍보, 마케팅 할 수 있는 한의약 전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여 과학화, 선진화를 통한 한방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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