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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7호선 인천 연장선 개통식이 10월 26일에 부평구청역 7호선 역사에서 초청인사와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개통식, 테이프 컷팅, 전동차 시승식의 순으로 개최되며, 다음날인 27일에 개통한다.
2003년 3월에 착수하여 9년 7개월간 3,542억원을 투입·완공되는 서울 지하철7호선 인천지역 연장 건설사업은 부평구 삼산체육관역에서 부평 구청역을 잇는 노선으로서 2.37km가 연장되며, 정거장 3개소가 건설되었다.
이로써,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개통되면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부평구청역에서 환승하여 서울강남권 진입이 한결 수월해지며 출·퇴근시 통행시간 단축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은 물론 혼잡한 경인선과의 교통 수요 분산으로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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