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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청사 1층 대회의실 옆 공간에 자원순환그린관을 설치하고 10월 19일 개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전국의 광역지자체 중 청사 내에 자원순환관련 전시관을 운영하는 것은 부산시가 처음이며, 시청 방문객 등 시민들에게 자원의 중요성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순환그린관은 그간 운영되던 ‘4대강 살리기 홍보관’의 공간 및 시설물을 재활용해 설치되었으며, 폐기물의 자원화 및 녹색생활 실천 등을 소개하는 자원순환의 체계도, 폐기물이 제품화되는 생성 과정 안내, 폐기물 처리와 재활용 관련 내용을 담은 터치스크린 및 홍보동영상, 폐기물을 소재로 한 작가들의 재활용 작품, 사회적 기업 등에서 제작한 제품 및 재활용 공모전 등의 입상작 전시코너, 폐기물 자원화 시설 모형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이번 자원순환그린관 운영을 통해 연간 청사를 방문하는 10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자원순환 과정을 체계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자원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문 안내자 배치, 사회적 기업 제품의 분기별 교환 전시 등을 통해 자원순환그린관을 찾는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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