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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0월 20일 ‘2012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한해의 사업을 마무리 하며, ‘광나루 거리공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 사업은 특정한 장소와 무대장치의 제약 없이 팀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시민들과 호흡하며 공연할 수 있는 한강공원의 공식적인 거리공연 팀이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에는 현대카드 Music 인디지원 프로젝트 Top3에 선정된 힙합밴드 ‘오션’을 비롯하여, 홍대, 이태원에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밴드 인, 네클밴드, 밤에 피는 장미,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공식 활동증을 가지고 12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보조금 및 장비 지원, 팀별 홍보 및 전문가의 거리공연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나루 거리공연 페스티벌’은 10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나루 한강공원 주요지점에서 거리공연 예술가들의 릴레이 공연, 장소별 연령대에 맞춘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중·장년층들이 많이 모이는 천호대교 야외공연장에서는 7080 통기타 연주, 아코디언 연주, 색소폰 연주 및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즉석 노래방이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한방측정, 시력측정, 두피마사지 체험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이 외에도 공연 장소를 이어주는 산책길 곳곳에서 젊은 창작인들로 구성된 ‘티티카카 아티스트 그룹’ 이 만든 다양한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다.
최임광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가을의 중심으로 접어드는 10월 중순, 강변의 가을을 만끽하며, 한강 거리공연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꼭 한번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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