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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17일 북구 정자와 울주군 강양 일원 어촌계에 강도다리 종묘 7만 9000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총 2억 29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수산종묘 3종, 62만 9000마리를 울산연안에 방류하는 수산종묘방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지난 5월 25일 경남 남해에서 5cm 이상의 건강한 볼락종묘 50만 마리를 구입, 동구 방어진·일산, 북구 정자·당사·어물, 울주군 강양·대송어촌계 인공어초가 시설된 마을어장에 방류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붉은 쏨뱅이 종묘 5만 마리를 북구 당사 및 어물 연안에 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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