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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해운대 센텀호텔에서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의 환경관련 행정 및 연구 분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2 한일해협 연안 환경기술 교류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일 환경기술교류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미세먼지에 관한 광역분포 특성조사’의 추진을 위한 것이다.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은 대기 중 미세먼지의 분포 특성을 조사하여 미래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으며, 2011년 7월 일본에서 도시별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제1회 교류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제2회 교류회의의 성격으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별 본조사 진행사항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회의 기간 중 참가자들은 미세먼지에 관한 광역분포 특성조사 본조사 결과 및 분석결과 보고 미세먼지에 관한 광역분포 특성조사 및 2012년 12월 이후 조사방법 및 분석방법 조정 미세먼지에 관한 광역분포 특성조사보고서 작성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이후 환경기술교류의 회의 및 공동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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