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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기후변화와 건강 등 환경보건 이슈에 대한 정책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하고자 ‘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운영한다.
금년에 최초로 운영하는 ‘환경보건 국제 학술주간’은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등 환경보건 분야 전문 연구기관은 물론, 한국환경보건학회 등 유관 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주간은 최근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영향, 어린이 건강보호 연구, 발암물질의 안전관리 등 주요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각국의 법제도 및 대응 현황을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0월 17일은 ‘어린이 환경보건 국제 심포지움’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0월 18일에는 ‘기후변화 건강영향 국제 심포지움’을 한국여성정책연구원(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그 밖에도 10월 18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틀간 환경보건 유관 학회들이 중심이 되어 국내외 발암물질 관리현황 등을 주제로 하여 국제 학술대회(3건)를 개최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학술주간을 계기로 환경보건 분야의 선진 정책 및 연구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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