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광주시에 건립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가 10월 15일 개장식을 갖는다.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전국 최초,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산물 전문유통센터로,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통합물류와 검사체계 및 효율적인 종합거래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경기도가 국고 및 도비 480억원을 투자해 광주시 곤지암읍 삼리에 대지 6만9105㎡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2만5천927㎡의 규모로 세워진 국내 첫 친환경농산물 전용 유통시설이다.
전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과일, 채소, 곡류, 가공품을 수도권 지역에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건물자체만으로도 친환경 인증을 획득 하였고, 집배송장과 선별포장장, 저온저장고, 냉동창고, 택배실, 식품안전센터,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특히, 개장식에는 유통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은 농협과 경기도 간 “유통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체결하여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의 본격적인 가동과 함께 지자체와 농협의 소비지 친환경농산물 유통 간 업무협력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