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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청 홈페이지 제공 |
4년 5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서울시 신청사가 13일 개청식을 갖는다.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과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영국 등 49개국 주한외국 대사,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개청식은 '서울 참주인 처음 맞는 날'이라는 기치를 내걸었다. 개청식은 지신밟기, 단심줄꼬기, 희망의 끈잇기 등 시민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통 집들이 한마당 방식으로 구성된다. 시민농악단 지신밟기 행사는 서울광장 및 신청사를 순회하며, 김덕수 사물패 50여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상쇠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신청사 개청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민을 위해 당일 신청사 개청식 모든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행사 당일 신청사 곳곳을 체험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인 '신청사 通通 투어'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9층 하늘공원에서는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김광성 만화가, 오영욱 건축가, 이태훈 작가, 문지현 작가의 작품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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