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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11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시 에코혁신사업 4차년도 성과보고 및 5차년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참석자는 장만석 경제부시장과 주관기관인 (주)에코시안 은종환 대표, 4차년도 및 5차년도 사업 참여 기업 대표자, 유관기관, 국내 환경경영 전문컨설팅 기관 등 100여 명이다.
울산시는 4차년도 사업 결과 우수 기업 및 유공자에게 울산광역시장 표창패를, 4차년도 참여기업에 대해서는 지역 에코혁신사업 인정패를 각각 수여하고 5차년도 착수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한다.
4차년도 참여기업은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등 총 20개 기업으로 에너지 절감, 폐기물 재활용, 스팀· 전력· 용수 등의 절약으로 연간 4,486톤 온실가스 감축과 216여 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5차년도에도 금풍에너지 등 2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청정생산 공정 지도, 고효율 기술 보급 확대,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 거래제 대응 등 환경 시스템 구축 컨설팅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에코혁신사업은 참여기업 및 기업이 속한 지자체의 환경성을 개선함과 동시에 원가를 절감하여 기업의 경제성 및 친환경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맨 처음 기업에서 파악하고 있는 환경 문제들을 기반으로, 기업의 생산 공정 및 제반 활동에서 원료와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조사하고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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