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수소에너지 허브도시 조성 청신호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0.09  15:0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가 수소도시로 진입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차원에서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이 마무리되고, 상용화에 앞서 보급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는 차내에 장착된 수소탱크의 수소와 대기 중 산소가 결합 반응하여 전기를 생산해 모터를 돌리는 원리이다. 부산물로 물만 나올 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아 환경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며, 주행거리 또한 100km 내외의 전기차에 비해 수소차는 6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할 미래교통 수단으로 하이브리드카, 전기차, 수소연료전지차 등이 거론되고 있으나, 하이브리드카는 연비 문제, 전기차는 충전시간 및 용량 문제가 걸림돌이 되고 있어 효율이 높고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수소연료전지차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미래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중 하나로 연료전지는 전기화학반응에 의해 전기를 생산한다. 알고 보면 수소를 만들어내는 주원료는 물인 셈이다.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가 결합해 물을 분해하여 수소원자만 분리해 내는 것이다. 석유가 특정 지역에만 묻혀 있는 것과 달리 물은 어디에나 있어 끌어다 사용할 수 있는 양도 많고 수소에너지를 사용한 후에는 다시 물로 재순환이 이뤄진다. 

광주시도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너지 산업기반 조성 전략으로 국내 전문기업과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2014년 수소에너지대회 준비는 물론 수소도시로 가기 위한 기반을 하나하나 꼼꼼히 준비해 가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비로 연구개발을 끝내고 상용화 단계에 있는 연료전지 실증보급사업 유치가 가시화 되고 있어 수소 관련 기반기술을 집적화해 2020년까지 광주를 국제적인 수소에너지산업 허브도시로 육성하여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메카도시로서 면모를 갖추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