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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10일 서울 서울화계초등학교 에서 학생, 학부모, 서울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린이 친환경 자동차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서울시와 르노삼성자동차가 ‘어린이 친환경 자동차 교실’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개최되는 두 번째 행사이다.
“어린이 친환경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운전”을 통해 “어떻게 마을을 맑게 하고,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는가”를 강의와 체험을 통해 느끼게 하고, 배운 것을 일상생활을 통해 실천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지구를 지켜라! 자동차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퀴즈와 동영상을 통해 자동차가 주는 혜택과 문제점을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지난 7월 서울시에서 선정한 ‘에너지 수호천사단’ 학생들로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 및 낭비 사례를 찾아보고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체험교육은 친환경 자동차의 장점을 설명하고, 직접 전기 자동차를 시승해 보는 시간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차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후에는 “전기자동차와 함께 하는 기념 촬영” 및 “친환경 자동차 교실 수료증 수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에 관심을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다.
정흥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교통과장은 “ 이번 어린이 친환경 교육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자동차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에서 환경 지킴이 역할을 전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사업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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