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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일과 10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녹색에너지일자리 엑스포가 개최된다.
녹색에너지 분야만 특화하여 개최하는 전국 최초의 녹색에너지일자리 박람회에서는 미래 직업세계 변화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햇빛발전소·에너지컨설팅 등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유망한 녹색산업의 300개 일자리에 대한 채용 면접도 진행된다.
엑스포에는 태양광·풍력·지열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와 LED·BRP 관련 기업 등 중소·대기업, 해외·공기업 120여 곳이 대거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채용관, 취업정보관, 녹색미래채용관 등 3개관 10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과 연계하여 녹색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SK E&S, 금호이엔지 등의 중견·대기업과 R&D기업 등이 참여한다. 그 외에도 서울도시가스, SH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참가하는 '공기업관'도 함께 운영해 우수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박람회 이후에도 엑스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구직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시는 이번 녹색에너지 일자리 EXPO에 참가했으나 취업이 되지 않았거나 참가하지 못한 구직자들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여 취업 희망자들이 우수 구인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일자리 알선 및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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