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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관광공사 강원권협력단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협의회가 주관한 제16회 ‘강원관광체험사진공모전’에서 신병문 씨가 출품한 ‘하늘에서 본 안반덕’이 영예의 대상은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간의 응모기간 동안 강원의 자연경관, 레저스포츠, 전통문화, 생활상 등 4개 분야에 총 823점이 출품되었다.
본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순화 대한민국사진 초대작가는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강원도의 자연과 인문환경 그리고 오늘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우리들과 자연적·생태 환경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미래의 땅을 기록하는 의미있는 공모전이라고 생각하며 심사에 임했다면서 특히, 대상의 영예를 안은 신병문씨의 ‘하늘에서 본 안반덕’은 대관령 자락의 속칭인 “안반덕”의 고랭지 경작지를 사진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백두대간의 시원한 능선과 청정한 배추밭을 안정된 시각으로 승화시킨 작가의 재치가 돋보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작품이었고, 우수상을 받는 임흥빈씨의 ‘천화대’는 비경을 간직한 설악산의 절경을 작가의 시각과 안정된 구도로 표현한 작품이라며 소감을 피력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11월 4일 오후 2시에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되며, 아울러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강원도 진대일 관광마케과장은 내년도에도 강원관광상품개발과 연계된 공모분야를 신규로 발굴하고 사진 공모전을 통한 관광상품 홍보할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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