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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영종도서관이 10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꿈자람터에서 한 눈에 반한 도서 ‘왠지 끌림’ 전시를 개최한다.
한 눈에 반한 도서 ‘왠지 끌림’은 9월 한 달 동안 어린이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호기심을 주는, 어쩐지 읽고 싶은, 오묘한 매력이 있는 도서를 추천받아 선정한 15개의 사연과 도서가 전시된다.
소중한 추억, 아련한 기억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전시도서들은 우리네 이웃의 사연을 싣고 더욱 더 친근하게 다가온다. 함께 웃으며 슬퍼하며 보낸 영종도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이 더욱 더 친근하고 편안한 문화공간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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