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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는 10월 9일 임실군 사선대에서 도내 축산단체 및 축산농가 등 축산인이 하나가 되는 전북축산인 한마음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여덟번째를 맞는 전북 축산인 한마음대회는 전북 축산물의 우수성 홍보, 축산농가·가공·유통·소비자 그리고 농기계 등 연관산업간에 정보를 교환해 연대감을 조성하는 축산인의 화합의 장이다.
FTA 타결 등 축산물시장 개방확대와 축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사기진작과 축산업의 하나됨을 이끌어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 밝혔다.
금년 행사는 98년을 마지막으로 실시된 전국한우 경진대회에 출품할 우리 도내 우수 한우를 선발하는 한우경진대회가 부활되어, 전국에 우리 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 한우사육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혈통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전북축산인 한마음 전진대회 행사를 통해 선진축산기술 공유와 축산인 자신감 회복 등으로 축산업이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청정전북 축산’으로 거듭나 도내 축산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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