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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동북아시아지역 자치단체 간 에너지와 기후변화 문제 협력증진을 위한 ‘제1회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에너지기후변화 분과위원회’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에너지기후변화 분과위원회는 NEAR 산하 분과위원회의 하나로 2013세계에너지총회 유치를 계기로 2009년 처음 설립이 됐으며 올해 첫 개최를 맞는다.
이번 분과위원회는 환영만찬, 본 회의, 등 2박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중국, 몽골, 러시아를 비롯한 강원, 전남 등 총 12개 국내·외 자치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된다.
NEAR는 동북아시아지역 자치단체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지난 1996년 설립됐으며,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의 71개 자치단체로 구성돼 있다. 사무국은 경북 포항에 있으며, 각 회원단체에서 설립 제안해 운영하는 분과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이뤄진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에너지기후변화 분과위원회는 동북아시아 지역 자치단체 간의 관련 우호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내년에 지역에서 개최 예정인 2013세계에너지총회, 2015세계물포럼 등 관련 국제행사와 함께 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만큼은 대구가 국내 최고의 선도도시라는 것을 세계 속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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