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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시 일원에서 시행중인 일정규모 이상의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해 부실시공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현장기동반을 운영한 결과, 현장콘크리트 압축강도 확인용 공시체 미제작 등 167건을 시정조치하고, 품질미달과 불량자재 6건을 적발해 반품 및 폐기조치 했다고 밝혔다.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은 지난 2004년부터 광주시 일원에서 시행중인 총공사비 5억 원 이상인 토목공사,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 확인 및 사용자재 품질의 적정여부에 대해 주 3,4회 불시 확인·점검해 건설공사 현장의 부실시공을 원천 차단하는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는 광주시 일원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견실시공 유도를 위한 불량자재의 원천 차단과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광주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불량자재 원천 차단을 통한 견실시공을 위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현장기동반 운영을 더욱 강화해 부실시공을 철저히 예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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