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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도로 요금소와 기차역, 터미널 등에서 고향을 찾는 향우를 대상으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친환경 전남쌀 홍보에 대대적으로 나선다.
홍보활동은 28일과 10월 1일 실시되며 전남도와 시군, 쌀 생산·유통 관계자, 전남농협 등 22개 반 230여명이 참여한다. 전남도는 28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요금소 하행선에서 전개하며 전남농협은 10월 1일 서광주 요금소에서 귀경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각 시군에서도 고속도로 요금소, 기차역, 터미널 등에서 수도권 학교급식에 50%이상 공급되는 친환경 전남쌀을 향우들에게 직접 나눠주고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전국 유기농·무농약 농산물의 61%를 생산하는 전남이 대한민국 친환경 농업의 수도임을 널리 홍보해 향우들이 친환경 전남쌀을 계속 찾도록 하겠다”며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향우들이 고향 농산물을 사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맛과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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