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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기간동안 시민들이 석유·가스 등 연로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우선, 도시가스, 주유소 등 대형업소의 정상영업을 유도하고, 해양도시가스의 3개 고객지원센터에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토록 했다. 추석연휴기간 중 장시간 집을 비워둘 경우에는 중간밸브와 함께 용기밸브도 잠그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가스계량기 옆에 설치된 메인밸브까지 잠궈 두어야 한다.
밀폐된 빈집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냉장고 작동 등으로 인해 생기는 전기불꽃에 의해 폭발하는 등의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실내에서 장시간 요리를 할 경우에는 산소부족으로 인한 불완전연소와 일산화탄소농도가 증가해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환기를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스렌지에 불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어 화재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밤 늦은 시간에 조리하는 것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휴가를 끝낸 후 집으로 돌아와 가스시설을 다시 사용하기 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각 가스시설의 이음새 부분을 점검액 등으로 점검한 후 사용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가스사고 발생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나 해양도시가스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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