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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UNIST(울산과기대),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27일 나노융합 신소재, 에너지·환경 소재분야의 연구개발 보급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맹우 울산시장, KIST 문길주 원장, UNIST 조무제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 등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나노융합 신소재 및 에너지·환경 관련 첨단 신소재 산업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및 교류 등 공동 이익과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한 울산시(정책개발, 사업화), UNIST(원천기술), KIST(응용기술) 각 기관의 강점 분야에 있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및 맞춤형 산업원천 기술개발 등 새로운 학·연·관 모델을 제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설립되는 ‘KIST-UNIST 울산 융합신소재 연구센터’는 오는 2013년 25억 원 정도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17년까지 185억 원의 연구 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박맹우 시장은 “울산의 산업 인프라와 UNIST의 제조 합성기술, KIST의 분석기술의 연계로 지역, 국가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KIST 울산센터(분원)’를 적극 설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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