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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서문수)는 낙동강 취수원에서의 신종 미량유해물질 감시와 수돗물 안전성의 추가 확보를 위해 10월부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내 ‘미량물질 분석센터’를 신설하여 본격적인 수질 감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설될 ‘미량물질 분석센터’에는 가스크로마토그래프(GC) 등 분석기 10종 23대의 최첨단 검사 장비를 갖추고 2014년까지 전국 최고 수준의 263개 수질항목 분석을 담당하게 되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부속기구로 설치된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낙동강 취수원과 수돗물에 대한 전국 최고 수준의 감시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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