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추석을 맞아 고지대 및 관말지역 등 급수 취약지역과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급수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점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상수도 시설물, 공사 중 사업장 점검 및 정돈, 굴착공사 중인 관로공사의 조기완공 및 굴착시기 조정,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소독 강화, 추석연휴 기간 중 비상급수대책반을 편성·운영 한다.
시·군에서는 185개 취·정수장 및 배수지 내의 침전·퇴적물 제거 등 청소를 실시와 4,043개 전용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소독, 고지대 관말지역에 대한 시설물 점검 및 급·배수로 관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여 누수 조기발견 및 긴급복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민인기 물산업과장은 “추석연휴 기간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 및 시·군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는 한편, 각 시·군별로 긴급복구차량 및 비상 급수차량을 대기시켜 수도관 파열 및 단수사고 발생 시 즉시 긴급복구 기동반을 투입 복구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