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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삼성천변에서 '2012 상수도누수탐사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
안양시가 상수도에 대한 신뢰성 향상의 일환으로 지난 26일 삼성천변에서 '2012 상수도누수탐사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는 과학적 장비를 이용해 땅속에 매설된 수도관의 누수지점을 정확히 찾아내 복구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유수율 향상을 통해 상수도를 보다 안전하게 수용가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연회에 앞서서는 전문가로부터 누수탐사 장비소개와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돼 담당공무원들은 장비를 이용한 누수탐사를 현장에서 익히는 기회도 가졌다.
송경운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직접 현장에서 누수탐사방식을 몸소 체험토록 함으로써 유수율을 높임은 물론, 수돗물 공급에 보다 안정화를 기하고자는 뜻에서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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